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13-1
(1층 12평 2층 12평)
경복궁 서쪽, 자하문로에서 통인시장과 세종마을로 이어지는 생활 동선의 중심에 자리한 총 24평(1층 12평 + 2층 12평) 규모의 독채 공간입니다. 주말에는 관광객, 평일에는 오피스 유동이 고르게 흐르는 서촌 핵심 골목에 위치해, 발견형 유입과 목적형 방문 모두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입니다.
이 공간은 1층과 2층을 함께 사용하는 전체 대관은 물론, 층별 단독 대관도 가능하여 브랜드 콘셉트나 행사 성격에 따라 유연한 기획이 가능합니다.
1층은 유입·전시·판매에 최적화된 구조로, 유리 파사드를 통한 자연 유입 효과가 뛰어납니다.
2층은 라운지, 아카이브, 체험 프로그램, 워크숍 등 스토리텔링 중심 구성에 적합한 구조로 분리 운영이 쉬운 점이 특징입니다.
이 공간은 전시 목적과 팝업 목적, 두 가지 모두를 공식적으로 수용하며, 패션·리빙·향수·캔들·아트 굿즈 등 체류형 콘텐츠와 결합할 경우 체험에서 전환까지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운영이 가능합니다. 골목 상권 특성상 간판 없이도 파사드나 윈도 그래픽만으로 브랜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 역시 강점입니다.
편의시설로는 냉방 및 난방 설비 외에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도 허용되어 운영 형태에 따라 다양한 고객 경험 연출이 가능합니다. 사인, 음향, F&B 등 세부 운영 조건은 사전 협의를 통해 조율할 수 있습니다.
서촌 특유의 정취와 독채 구조가 결합된 이 공간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브랜드 세계관과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 전시형·체험형 기획에 특히 적합한 장소입니다.